한국 시세이도가 조여정, 허지웅과 함께 ‘2017년 파란자차 바른생활’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여자편은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완벽한 아내’를 통해 20대 때보다 더 빛나는 피부와 탄탄한 몸매로 화제가 된 조여정이 주인공. 직접 가벼운 메이크업을 하고 탄츠 플레이를 하는 모습으로 조여정의 리얼 라이프를 표현했습니다.
남자편은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섬세하고 꼼꼼한 면을 드러냈던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그 주인공이다. 허지웅은 조깅, 자전거 등 일상의 모습을 소재로, 건강하면서도 액티브한 영상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