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 출연 중인 송선미가 인기인 가운데 그녀의 몸매가 화제다.
 
송선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탄츠플레이 #송선미 #여배우#16개월아기엄마 #아리맘 너무 더워서 운동하기겁나 몇달 안했더니 군살이 다시 붙기시작했다 열심히 하자~!"이라는 문장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선미는 관리로 탄생한 우월함 몸매를 뽐내고 있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멋지네", "멋진 배우", "이쁘세요~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서 송선미는 주신그룹 계열사의 대표이사 박서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