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탄츠플레이입니다.
한국 최초의 하이클래스 멤버십 매거진인 더 네이버 4월호에
탄츠플레이 강사로 활동중이지만 본업은 배우인 정혜인의 매거진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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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여자에게는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좋은 에너지가 가득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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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츠플레이를 만나기 전까지 여러 운동을 섭렵했지만 매력을 못느꼈었고
탄츠플레이에서 단순한 몸의 변화뿐 아니라
전신을 컨트롤할 수 있는 힘이 생겨 빠져들은 배우 정혜인
그녀의 탄츠플레이에 푹 빠진 스토리가 더 네이버에 실렸습니다
Q. 수많은 운동 가운데 탄츠플레이를 선택한 이유?
- 가까운 곳에 탄츠플레이 스튜디오에 등록 하였고 배우라면 어느 정도 몸을 자유롭게 쓸 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다녔는데 운이 좋았다. 김윤아 대표를 만난 건 최고의 행운이었다.
Q.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가 생겼나?
- 일반인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가벼운 스트레칭부터 몸의 근력과 유연성을 늘려가는데
점점 몸이 달라짐을 자각하게 된다.
Q. 매일 운동을 하는 것이 힘들지는 않나?
- 탄츠플레이가 일상이 되어 특별히 시간을 내어 운동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이제는 운동이라고 특별히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삶의 일부가 되었다.
탄츠플레이의 장점은 안 되던 동작을 해냈을 때 맛보는 짜릿한 희열 같은것인데, 묘한 중독성이 있다.
Q. 별도로 시간을 내어 운동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 바른 자세를 유지하라!
일상에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건 정말 힘들고 그만큼 에너지 소모도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