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중앙] 문소리의 자리-어떤이유에서든 변화하지 않는 것보다 변화하는 게 낫다
작성자 : TanzPlay(49.♡.57.38) 작성날짜 : 2017-03-22 00:24:25  |  조회수 : 521

안녕하세요 탄츠플레이입니다.


탄츠플레이의 회원이신 배우 문소리님의 기사를 소개해드려요

최근 종영한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에서 대치동 사모님 안진주 역으로 활약하였는데요

오랜만에 드라마에서 만나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탄츠플레이와는 1년 가까이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변화하지 않는 것보다 변화하는 것이 낫다.'


항상 긍정적이고 자기관리 하는 배우입니다


'푸른바다의 전설'에서는 댓글에 "문소리 왜 이렇게 예쁜가요"하는 반응도 많았고요.

- 친구들 말로는 제가 지금까지 한 캐릭터 중에 제일 부자라서 그렇대요(박장대소). 전엔 제가 그렇게 돈 많은 역할을 해본적이 없어요. 

계급적으로 달라져서 그런게 아닐까. 요즘에는 신경도 써요. 

운동도 열심히 하고 체중 체크도 예전보다 자주 하고, 근육량도 줄지 않도록 필라테스랑 피티를 같이 해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탄츠플레이'라고 현대무용을 기본으로 한 운동도 하고, 운동하는 데가 세군데 정도 있죠




기사 원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mnbmagazine.joins.com/magazine/Narticle.asp?magazine=204&articleId=O2YN7ITUI3UG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