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중앙 4월호] 정혜인, 어디에 물들어도, 봄
작성자 : TanzPlay(118.♡.233.54) 작성날짜 : 2016-03-29 15:44:36  |  조회수 : 440




어디에 물들어도, 봄

​​사랑스러운 두 뺨,
과일을 베어문 듯  상큼한 입술,
깊이 있는 눈매...

배우 정혜인이 귀뜸해준,
딱 하나에만 집중해도 화사해지는
봄 포인트 메이크업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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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원 에디터 김주은
                                                                        Photographed by SEO WON KI​


탐스러운 '두 뺨'

발그레하게 물든 두 뺨은 순수한 소녀처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표현한다.
이때 피부의 윤기를 자연스럽게 살리고 눈썹의 결을 단정하게 정돈해
탐스러운 뺨에 집중 할 수 있도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윽한 '눈매'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스모키 메이크업만한 것이 없지만,
자칫 과하고 무거운 느낌이 들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색상의 선택과 가벼운 표현력이다.
여러번 덧칠하기보다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그윽한 눈매를 연출해보자.



​촉촉하게 빛나는 '입술'

​화사한 립 컬러로 포인트 메이크업을 할 때
가장 신경써야 하는 것은 피부 표현이다.
결점 없이 깔끔한 피부로 표현하되 피부에 남을 수 있는 유분기를 살짝 잡아주어
입술의 광택감을 강조한다.




​얼굴에 색을 조금 입혀본다.
色색: 여자의 色
몸 그리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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